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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행을 오는 분들중에는 온천을 즐기려 오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오모리는 온천질이 좋은 온천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실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온천 또한 정말 많습니다. 이번에는 가이드북에 실려있지 않은 비탕인 후루토오베온천을 소개해 드립니다.
후루토오베온천은,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의 경계 지점인 히라카와시 이카리가세키 마을의 산 속에 있는 아오모리현에서도 손꼽히는 비탕입니다.
오래된 미닫이 나무문으로 된 온천입구는 비탕다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청결감이 있는 탈의실은 필요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놓지 않은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비탕중의 비탕은 대체로 머리나 몸을 씻기 위한 샤워기나 수도꼭지가 없는 것이 보통이어서 후루토오베온천도 샤워기나 수도꼭지가 없고 이 욕조뿐입니다. 짙은 갈색으로 앾간 뜨거운 온천물은 근육통, 신경통, 류머티즘, 화상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온천 창문에서 본 온천밖 풍경.
온천에 몸을 푹 담근 다음 밖으로 나오면, 신선한 공기와 파란 하늘이 기분이 좋습니다. 주변 경치도 아름다워 사진 촬영도 즐겁습니다.
억새풀 위에는 눈결정이 크게 보이는 눈이 남아 있었습니다. 후루토오베온천은 도회지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의 파워가 농축된 천연온천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온천입니다.
후루토오베온천
교통편 : JR츠가루 유노사와 역에서 송영차로 5분
도호쿠 고속도로/아카리가세키 IC를 나와 국도 7호선을 오오다테시 방면으로 15분, 무료 주차장 있음
당일치기 온천시간 :9시-20시
당일치기 온천요금 : 300엔
노천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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