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1일현지사」로 취임하는 등, 아오모리현과 인연이 깊은 이서진씨가 「피해를 입은 아오모리현을 위해 무언가 힘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복구에 힘을 쏟고 있는 아오모리현민을 격려하고자, 5월 24일, 아오모리현을 방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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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씨는, 피해를 입은 하치노헤시 연안부의 방재림상황을 시찰. 방재림이 필터역활을 하여, 마을이 피해로부터 모면할 수 있었다는 현상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흑송 3그루를 식수.
「 3월 11일 지진이 발생하기 4일전까지 아오모리현에 체재하며 취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놀랐습니다. 그 후, 아오모리에 오고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라고 말씀드려 놓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식수를 하러 와서 보니 아오모리현민 여러분들의 얼굴 표정이 밝고, 모두 무사하신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같은 재해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복구와 재건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더 좋은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어 힘내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사과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고, 일본 전국의 여러분들이 식수하기위해 많이 방문해 주신다면, 지역의 복구와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심은 나무에 사과가 열리면 따러 다시 꼭 오겠습니다. 아오모리의 매력은, 현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그 따뜻한 마음으로 늘 맞이해 주셔서 기쁩니다.」라는 코멘트도 남겼습니다.
이서진씨의 어머님은 김치담그시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더우기, 아오모리현산 사과쥬스를 넣어 만든 다음부터, 맛이 더욱 좋아졌다고 하며, 아오모리를 방문하여 돌아갈 때에는 사과쥬스를 꼭 구입해 간다고 합니다.
이서진씨는 그 후, 아오모리현지사님을 예방. 지사님은, 드라마에서의 이산처럼, 친구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격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한일간의 우정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오모리는 제2의 고향입니다.」라고까지 말씀해 주신 이서진씨.
바쁜 일정중에도, 아오모리현을 위해 일정조정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이서진씨의 식수를 계기로 흑송, 사과나무, 너도밤나무를 식수하는 여행투어를 기획중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자연이 풍부한 아오모리에 식수하러 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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